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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ley Campbell

추천곡
Remembering

앨범커버
뮤지션: Ashley Campbell (2015발매)

NO곡명 / 발표년도
1 Gentle On My Mind
2022
2 Good Vibrations
2020
3 Remembering
2015
4 Wichita Lineman
2016



뮤지션 소개

애슐리 캠벨은 1986년 12월 8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태어난 미국의 컨트리 음악가, 가수, 그리고 작곡가입니다. 그녀는 전설적인 가수 글렌 캠벨과 그의 네 번째 부인 킴벌리 울렌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딸로, 글렌 캠벨의 아홉 자녀 중 가장 어립니다.

애슐리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분위기 속에서 자랐으며, 2011년과 2012년 아버지의 고별 투어에서 밴조 연주자로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2년에는 라스칼 플래츠의 싱글 "Banjo"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습니다.

2015년 데뷔 싱글 "Remembering"을 Dot Records를 통해 발표했는데, 이 곡은 아버지의 알츠하이머 투병기를 소재로 했으며, 그 해 개봉한 다큐멘터리 "Glen Campbell: I'll Be Me" 사운드트랙에도 수록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오스카상 후보에도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애슐리는 활발하게 음반 활동을 이어가며, 2018년에는 첫 정규 앨범 "The Lonely One"을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은 애초 Dot Records에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레이블이 폐쇄됨에 따라 자신만의 레이블인 Whistle Stop Records를 통해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앨범에는 그녀가 공동 작곡한 1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프로듀싱은 형제 칼 캠벨이 맡았습니다.

2016년에는 영국 Country to Country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고, 이후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이어왔습니다. 2021년부터는 기타리스트 토르 젠슨과 듀오로 활동했으며, 2024년에는 Postmodern Jukebox와 함께 유럽에서 투어를 하기도 했습니다.

애슐리는 2009년 페퍼다인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해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 후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양한 즉흥 코미디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형제 섀넌도 밴드 멤버로 함께 활동했습니다.

애슐리 캠벨의 주요 정규 앨범으로는 "The Lonely One"(2018), "Something Lovely"(2020), 그리고 "Turtle Cottage"(2023)가 있으며, 대표 싱글로는 "Remembering"(2015)과 "Wichita Lineman"(2016)이 있습니다.
Last Update :2025-07-13

보유 음반 (2)

2020
Something Lovely
사진없음  
2018
The Lonely One
사진없음  

갤러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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