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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tiana Eva-Marie


뮤지션 소개

타티아나 에바-마리는 스위스 출신의 가수로, 아버지는 스위스-프랑스인 작곡가 루이 크렐리에, 어머니는 루마니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안카 마리아입니다.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자란 후 뉴욕으로 이주하여 아발론 재즈 밴드(Avalon Jazz Band)를 결성했으며, 이 밴드는 Django Reinhardt 전통에서 영향을 받은 재즈와 프랑스 팝을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그녀는 재즈 보컬리스트 Cyrille Aimée와 Cécile McLorin Salvant와 자주 비교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고, 세계적인 뮤지션 노라 존스의 공연 오프닝도 맡은 바 있습니다.

타티아나 에바-마리는 2024년 스위스 작곡가 제라르 마시니(Gérard Massini)의 오페라 "Eden Park"의 대본을 집필했으며, 이 작품은 실제 인물 조지 레무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녀의 앨범 중 "Djangology"는 장고 라인하르트의 음악에 자신만의 가사를 붙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6월 7일 GroundUP Music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주요 음반으로는 Je suis Swing(2016), Paris(2019), Wintertime Dreams(2019), Bonjour Tristesse(2020), April in Paris(2021), We'll Meet Again(2021), I Double Dare You(2021), The Sound of Love(2022), Two at the Most(2023), Djangology(2024) 등이 있습니다.
Last Update :2025-05-20

보유 음반 (2)

2023
Two at the Most
사진없음  
2021
April in Paris
사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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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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